'
회사소개
CEO인사말
회사개요
연혁
조직도
오시는길
사업분야
전기공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배전반 제작사업
스피라 자동차 경남 총판업
인증 및 설비현황
인증현황
설비현황
포트폴리오
전기공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배전반 제작사업
스피라 자동차 경남 총판업
고객센터
공지사항
Q&A
작성일 : 25-12-02 15:09
“스태프가 ‘XX 싸가지 없는 애’라고” 자폭한 남자연예인
글쓴이 :
AD
조회 : 0
https://wnth.top
[0]
http://www.hanmyung.co.kr/bbs/logout.php?url=https://wnth.top%23@/
[0]
“스태프가 ‘XX 싸가지 없는 애’라고” 자폭한 남자연예인
https://wnth.top
코미디언 김영철이 KBS 2TV ‘개그콘서트’ 원년 멤버로 활약하던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
5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한 김영철은 개그콘서트 초창기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막내로 들어갔지만 눈치가 진짜 없었다. 저돌적이고 당당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보통 후배들은 선배님들 기분이 오늘 어떤지 살피고 입을 다무는데 나는 달랐다”며 “스태프가 ‘영철아, 김미화 씨 스탠바이 하라고 해’라고 하면 ‘김미화 씨 스탠바이 하세요’ 이랬다”라고 설명했다.
김영철은 “스태프가 이번에 들어온 14기 친구인데 XX 싸가지 없는 애 하나 뽑혔다고 했다”며 “백재현 선배님과 PD님은 항상 나한테 ‘참신한 아이디어 떠오르면 말해라’, ‘다 뱉어도 된다’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그때 배운 게 내 방송 스타일의 뿌리가 됐다”며 “당시에는 욕도 먹고 오해도 샀지만 그게 다 지금의 나를 만든 자양분이었다. 후배들에게도 눈치만 보지 말고 자기 생각을 말할 줄 아는 개그맨이 되라고 조언하고 싶다”라고 당부했다.
과거 수입도 공개했다. 이용주가 “듣기로는 1999년에는 월급을 봉투로 받았다고 하더라”라고 묻자 김영철은 “계좌이체로 받았다. 봉투로 받았던 건 송은이 선배님까지”라고 답했다.
그는 “내가 데뷔한 1999년에는 한 편당 20만원을 받았다. 그때 운이 좋게도 ‘개그콘서트’, ‘쇼! 행운열차’ 등 4개의 TV쇼를 했었다. 한 주마다 80만원씩이었으니까 월에 320만원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민수는 “그 정도면 중소기업 사장님 아니냐”고 했고, 정재형도 “지금으로 치면 3200만원 받은 건데”라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조금만 낮춰달라”라고 일본어로 말해 웃음을 줬다.
“달 착륙 가짜” 킴 카다시안 발언에…NASA 수장, ‘화들짝’ 놀라 반박
배종옥 “男 배우가 대놓고 음담패설…방송국 가기 정말 싫었다”
홍진경, 결혼 22년 만에 파경…유튜브서 직접 밝힌 이유
“이혼해도 가끔 만나요”…김지연, 전남편 이세창과의 ‘뜻밖의 근황’
미국 유명 女가수, 3개월간 머리 안 감았다…“바퀴벌레 알 있을지도”
‘신세경 악플러’ 징역 2년 구형…“가족에게도 협박·모욕”
♥김지민과 결혼 앞둔 김준호 ‘돌돌싱 확률’ 챗GPT 대답은
‘밀리언셀러’ 男아이돌, ‘사생활 폭로’ 이후 4년만 복귀…“망신살 있다”
18m39hmy